챗GPT 프롬프트 초급편 A to Z, 소설쓰기

제목: "우주의 울부짖음: 블랙홀 오디세이" (DALLE-3로 제작)

 

 

프롬프트: 페르소나 내용 형식

초급 수준에서 가장 간단한 방법은 페르소나, 내용, 형식 순으로 입력하는 것이다.

■ 프롬프트 형식: 작가로서 역할(페르소나), '늑대호'가 우주로 나아간다 (내용), 서사시처럼 작성할 것 (형식)

■ 프롬프트 형식: 너는 블랙유머를 즐겨 쓰는 소설가다, '늑대호'가 우주로 나아가다 블랙홀에 직면에 우왕좌왕하는 내용을 작성한다, 스페이스 오디세이이지만 가디언 오브 갤럭시처럼 코믹한 장면을 중간 중간에 넣고 존재의 물음에 대한 종교적 고민을 곁들여 작성한다.

 

실전 사례: 준비하기

프롬프트가 준비 됐다면, 번역기 등을 활용해 영어로 작성한다. 영어가 국문보다 더 풍성한 문장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챗GPT는 미국 기반 오픈AI에서 제작됐기 때문이다.

■ 최종 프롬트: You're a novelist with a penchant for black humor, and you're writing a story about "Wolf ship" going into space and coming face-to-face with a black hole; it's a space odyssey, but like Guardians of the Galaxy, with comedic scenes interspersed with religious musings on the question of existence,

 

결과: 확인하고 번역 전환

■ 결과(원문)

Title: "The Cosmic Howl: A Black Hole Odyssey"

Chapter 1: In the Beginning, There Was Irony
Captain Leo Swift, commander of the intrepid 'Wolf Ship,' stared into the vast expanse of space from his bridge. He was not your typical space captain. With a dry wit sharper than a supernova and a penchant for philosophical ramblings, Leo was more likely to quote Nietzsche than NASA.
The 'Wolf Ship,' a vessel as quirky as its captain, was on a mission that was one part science, two parts existential crisis. Their destination: a mysterious black hole known as 'The Void's Whisper.'
"Imagine," Leo mused to his eclectic crew, "plunging into the abyss only to find it's God's waste bin. Wouldn't that be a hoot?"
His crew, a motley assembly of misfits including a robot monk named Friar Tuck 3000, a sentient cat with a degree in quantum physics, and a former space pirate turned poet, all chuckled. They were used to their captain's blend of cosmic cynicism and humor.

Chapter 2: The Gravity of the Situation
As the 'Wolf Ship' approached the black hole, the mood shifted. The darkness before them was not just the absence of light, but a void that seemed to suck in their very thoughts.
"Black holes," Leo declared, "are like life's unanswered questions. Vast, confusing, and likely to devour you if you probe too deeply."
Friar Tuck 3000, in his robotic monotone, interjected, "Yet, Captain, is it not the pursuit of such questions that gives life meaning?"
Leo smirked. "Deep for a robot, Tuck. Remind me to upgrade your philosophy module."

Chapter 3: Into the Void
As they neared 'The Void's Whisper,' the laws of physics began to warp. Time stretched and contracted like an accordion played by a drunkard. The crew watched in awe and terror as the fabric of space folded around them.
"Time for a spacewalk," Leo quipped, donning his suit. "If I'm not back in five minutes... well, I guess time is relative anyway."

Chapter 4: The Revelation
Inside the black hole, Leo faced a revelation that was as unexpected as it was profound. Visions of creation and destruction swirled around him, galaxies being born and dying in the blink of an eye.
He realized then that the universe was an endless cycle, a cosmic joke with no punchline. And in that moment, he laughed. A deep, resounding laugh that echoed through the void.

Chapter 5: The Cosmic Howl
Returning to the ship, Leo's perspective had changed. The black hole had not provided answers, but it had given him a new appreciation for the mystery.
As the 'Wolf Ship' charted a course back home, Leo mused to his crew, "We went looking for God in a black hole and found nothing but ourselves. Maybe that's the point."
The crew nodded, each lost in their thoughts. The 'Wolf Ship' continued its journey through the stars, a lone vessel howling into the cosmic void, its laughter echoing in the darkness.

■ 결과(Deep-L로 영문 전환)

1장: 태초에 아이러니가 있었다
용감한 '늑대 우주선'의 지휘관 레오 스위프트 선장은 함교에서 광활한 우주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전형적인 우주선 선장이 아니었습니다. 초신성보다 더 날카로운 재치와 철학적 횡설수설에 능한 레오 선장은 NASA보다 니체의 말을 더 잘 인용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선장만큼이나 기발한 우주선 '늑대선'은 과학과 실존적 위기가 공존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었습니다. 그들의 목적지는 '공허의 속삭임'으로 알려진 신비한 블랙홀이었습니다. "심연으로 뛰어들었는데 그곳이 신의 쓰레기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레오가 다양한 취향을 가진 승무원들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웃기지 않을까요?" 터크 3000 수사라는 이름의 로봇 수도사, 양자 물리학을 전공한 지각 있는 고양이, 전직 우주 해적에서 시인이 된 사람 등 엉뚱한 사람들이 모인 그의 승무원들은 모두 웃었습니다. 그들은 우주 냉소주의와 유머가 어우러진 선장의 스타일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2장: 상황의 중력
'늑대선'이 블랙홀에 접근하자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어둠은 단순히 빛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생각 자체를 빨아들이는 것 같은 공허함이었습니다. "레오는 "블랙홀은 인생의 해답이 없는 질문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광대하고 혼란스러우며 너무 깊이 파고들면 삼켜버릴 것 같은 존재입니다." 터크 3000 수사는 로봇 같은 단조로운 목소리로 "하지만, 함장님, 그런 질문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닐까요?"라고 반문했습니다. 레오는 웃었다. "로봇치고는 깊군, 터크. 철학 모듈을 업그레이드하라고 상기시켜줘요."

제3장: 공허 속으로
'공허의 속삭임'에 가까워지자 물리 법칙이 뒤틀리기 시작했어요. 시간은 술 취한 사람이 연주하는 아코디언처럼 늘어났다가 줄어들었습니다. 대원들은 경외심과 공포에 휩싸인 채 우주의 구조가 그들을 둘러싸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우주 유영을 할 시간이야." 레오가 우주복을 입으며 말했다. "5분 안에 돌아오지 못하면... 어차피 시간이란 상대적인 것이니까요."

4장: 계시
블랙홀 안에서 레오는 예상치 못한 심오한 계시를 마주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은하가 탄생하고 소멸하는 생성과 소멸의 환상이 그의 주위를 소용돌이쳤습니다. 그때 그는 우주는 끝없는 순환이며, 끝이 없는 우주적 농담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그는 웃었습니다. 허공에 울려 퍼지는 깊고 울림이 있는 웃음소리.

5장: 우주의 울부짖음
우주선으로 돌아온 레오의 관점은 바뀌었다. 블랙홀이 해답을 주지는 않았지만, 그 수수께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으니까요. '늑대선'이 집으로 돌아가는 항로를 정하면서 레오는 승무원들에게 "블랙홀 속에서 신을 찾으러 갔다가 우리 자신밖에 찾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그게 요점일지도 모르죠." 선원들은 각자 생각에 잠긴 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늑대 우주선'은 우주 허공에 울부짖으며 어둠 속에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를 내며 별을 헤치며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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